바퀴가 달린 빨간 지붕의 모형 집이 길 위를 달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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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리는 어떤 해의 어린이날 다음날인 5월 6일에 태어나
제임스 터렐과 생일이 같다.

수학, 과학, 음악, 미술을 좋아하던 정해리는
대학교에서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.

바퀴가 달린 빨간 지붕의 모형 집이 길 위를 달리고 있다.



그리고 그는 돌연 다시 학교에 들어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다.


현재 SUPERSALADSTUFF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와
동명의 출판사를 운영중이다.

벽면에 매듭법에 관한 포스터, 앞에는 다 타버린 초가 있는 책상 사진이다. 초 옆에는 빨간 책등을 가진 책들이 6권 쌓여있고 그 위로 파란색 표지의 책이 세워져있다.



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현재까지 만든 그래픽을 뜯어 샐러드를 만드는 시도가 있었다.

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커스터드 푸딩이다.
젤리 형태의 푸딩은 푸딩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.(취급하지 않는다.)